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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극락 신세계 문을 열다

  • 카카오톡 bkk5432
  • 2024년 10월 15일
  • 4분 분량



요 얼마 전 내가 다낭 여행 또 다녀왔지 뭐야~ ^^ 이젠 다낭이 거의 제2의 고향 같은 느낌인데, 이번에는 청룡열차 마사지가 내 마음을 또 한 번 뒤흔들었어!ㅋ 몇 년 전까진 세븐업 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날렸던 이곳이, 이젠 청룡열차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할 수 있지.ㅎ 이런 이름부터가 뭔가 타봐야겠다! 싶은 느낌을 팍~ 주잖아? ㅋㅋ 이름부터 그냥 확 땡기지 않냐!? ㅎㅎ 진짜 다낭 밤문화를 제대로 즐겨보려면 청룡열차 한 번 타줘야징~ㅎ 여기 위치는 팜반동 이라는 한인타운 내에 딱~ 자리 잡고 있는데, 그러니까 정확히는 CN 팰리스 부티크 호텔의 내부에 자리해 있어.ㅋ 와~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냥 느낌이 팍 오더라고!ㅎ 이번에도 정말 제대로 되겠구나~ 싶은 어떤 감~ 같은 필~ 같은 그런 거~ㅎㅎ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향긋한 아로마 냄새가 싹 퍼지는데, 와~ 이거 그냥 시작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져버렸어. ^^ 그리고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, 당연히 뭔가 더 신뢰감이 쑥쑥 올라간달까?ㅋ 솔직히 말해서 이런 곳은 사장님이 한국인이라면 괜히 더 든든하지 않냐? ㅋㅋ 게다가 여기서 끝이 아니야~ 무료 픽업 서비스까지 있는데… 이번엔 이용을 못했지만 다음 번엔 꼭 무조건 이용을 해볼 생각이야~ㅋ


일단 여기 청룡열차엔 코스는 두 가지가 있어, A코스랑 B코스!! 난 이번에 좀 더 특별한 경험을 해보려고 B코스를 선택했지! B코스는 뭐냐면, 두 명의 꽁까이가 동시에 마사지 해주는 포핸드 코스야.ㅋ 가격은 180만동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한 9만원?? 이런 놀라운 가격에 호텔급 시설에서 포핸드 전립선 마사지라니, 그냥 헐~ 소리 나오는 거지. ㅋㅋ 나도 처음엔 좀 의심했거든.ㅎ ‘이게 진짜 가능해?’ 싶었는데, 해보니까 가능하다 못해 몸이 바로 극락의 세계로 떠버렸어~ㅎ 진짜 온몸이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이런 건가 싶더라공~ ㅋㅋ 글고 특히 여기 꽁까이들~ 와… 이건 또 완전 차원이 달라~! 솔직히 꽁까이들이 왜 다 A급인지 알겠더라고.ㅎ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훌륭한데 손놀림까지 완전 예술이야~ㅋ 마사지가 그냥 피로 풀어주는 수준이 아니라, 이건 뭐 거의 예술작품 수준이랄까?? 특히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이곳의 시그니처인데, 처음엔 살짝 긴장했지. 아… 이거 괜찮은 건가? 했는데, 시작하자마자 바로 알겠더라고. 와… 이건 말로 다 설명하기가 어려워~ 그냥 내 온몸이 알아서 반응하더라니까. ^^ 여기가 진정한 다낭의 힐링 스팟이더라! 여러분도 베트남의 다낭에 간다면 청룡열차 마사지 한 번 꼭 받아봐. 절대 후회는 커녕, ‘왜 진작 안 왔지?’ 하고 한탄할 거다~ ㅋㅋ




◈ 청룡열차에서 만난 어마어마한 꽁까이 그녀의 손길에 빠져들다!


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에서의 경험을 얘기해볼까? 예약한 B코스를 선택했으니까, VIP룸으로 안내받았지.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딱~ 눈에 들어온 게 그 어마어마한 꽁까이 였어.ㅎ 와... 이건 뭐 미스 베트남 나왔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예쁘더라고~ ^^ 그냥 평범하게 예쁜 게 아니야~ 살짝 웃을 때 입가에 맴도는 미소가... 하~ 진짜 심장 벌렁거려 죽는 줄 알았네~ㅋ 여자 치곤 큰 키에다 그 늘씬한 몸매에다가... 흰 티셔츠 따악 입고 있었는데, 와... 속으로 이미 ‘오늘 진짜 제대로 즐기겠구나’ 싶었지~ ㅎㅎ 근데 이 꽁까이 애가 한국어를 살짝 하더라니깐~, “오빠, 릴렉스~!” 이러면서 분위기 좀 풀어주는데, 와하~ 바로 기분 너무 좋아지더라고.ㅋ 원래 내가 좀 긴장을 하고 있었거든~ㅎ 전립선 마사지 처음 받아보는 거라 살짝 걱정도 됐었고...ㅋ 근데 이 꽁까이의 오묘한 손길이 내 등을 스윽~ 하고 타고 내려가는데, 긴장이 드는게 아니라 아예 그냥 온몸이 풀려버리더라고.ㅋ 진짜 그 너무나 부드러운 손길에 몸이 마치 녹아 내리는 것 같은 느낌?? ㅎㅎ 그리고 꽁까이 애가 내 몸을 몇 번이나 쓸어주면서 계속 한국어로 “편하게 받으세요~릴렉스~” 이러는데, 이건 뭐... 그냥 다 내려놓고 즐기라는 거지 뭐~ ㅎㅎ


그렇게 마사지가 본격 시작됐는데, 와... 이건 말로 다 설명을 할 수가 없네~ㅎ 꽁까이 애가 한 명 더 들어오더니만 두 명이서 동시에 포핸드로다가 내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, 진짜 극락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!ㅋ 처음엔 등이랑 허리 쪽부터 시작하더니만, 담에는 허벅지 쪽을 그리고 발끝까지 섬세하게 마사지 하면서 내려가는데... 손길이 너무나 정성스럽더라고~ㅎㅎ 강약 조절도 진짜 완벽하고, 진짜로 이건 프로급의 마사지사들만 가능한 레벨이지 싶었어! ^^ 게다가 이어서 이제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, 처음엔 좀 민망스럽긴 했지만 이 꽁까이들이 정말 자연스럽게 해주니까 나도 금새 편안해지더라고.ㅋ 그리고 그 순간에 내 머릿속에 하나 떠오른 생각이 있었어~ ‘여기가 극락 세계라면, 이 어마어마한 손길은 바로 선녀들의 손길이겠구나!’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... 포핸드 특히 전립선 쪽 마사지 시술을 받으면서 그 순간을 매우 인상 깊게 절절하게 제대로 느끼고 있었지.ㅎ 특히 이 미모의 꽁까이들이 손 끝으로다가 아주 섬세하게 눌러주는데, 그 리듬감이 장난 아니더라고~ㅋㅋ 한 명이 내 전립선 쪽 근처를 살살 풀어주면서, 다른 한 명은 다리 쪽 전체적으로 강하게 눌러주는데... 이게 무슨 맞춰본 것도 아닐 거 같던데 거의 완벽하게 타이밍이 딱딱 맞더라니까?!ㅎ 진짜 이래서 어마무시한 포핸드 구나~ 싶었지~ㅋ 그 대단한 손길에 정신 쏙~ 빠지게 빠져들어 버렸어. ^^

이 꽁까이 애들이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내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데, 그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리듬감 있게 착착 섞여서 너무나 느낌 좋더라공~ㅎ 특히나 전립선 쪽으로 마사지 들어가면서 부터는 와~ 이거는 진짜 뭐랄까,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발을 디딘 느낌?? 솔직히 말해서 이런 야릇하고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지.ㅋ 그리고 절정인 듯 싶다가도 점점 더 쾌감이 더 올라오더라고~ㅋㅋ 이렇게 마사지 시술 받으면서 진짜 이 때 이 순간만큼은 그저 그냥 모든 걸 잊고서 몸을 전부 맡겨버리고 싶어지는 그런 순간이었달까~ㅎ 그리고 또 웃긴 건, 마사지하는 동안 꽁까이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는 거야.ㅋ "오빠~ 다낭 와보니 좋아요?" 이런 말도하고, "한국에서도 이런 거 해봤어요?" 이러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더라고. ^^ 덕분에 처음엔 살짝 어색하고 긴장했던 분위기도 금방 편해졌어. ㅎㅎ 이 꽁까이들이 말하는 게 얼마나 웃기던지, 나도 모르게 농담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더 가까워지더라니까~ㅎ 그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나도 이 꽁까이들이랑 얘기도 해 가며 어울리면서, 진짜 너무나 흥분감 넘치면서도 한편으론 매우 친근감이 듬뿍 느껴지는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어! ㅋㅋ 이렇게 한참을 마사지 받다가 마지막에는 꽁까이 애가 부드럽게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오면서, 마치 내 애인처럼 친근하게 미소 지으면서 "오빠~ 좋았어요?" 이러는데, 와... 그 순간 내 마음 속에서 엄지척이 절로 나오더라고~ ㅎㅎ 진짜 이렇게까지 좋을 수가 있나 싶었어! ^^ 마사지가 끝나고도 꽁까이들이 내 몸을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챙겨주고 케어 해 주는데, 이게 그냥 단순한 마사지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진정한 힐링 이로구나~ 싶었지.ㅋ 이번에 정말 찐~ 제대로 느꼈어!! 다낭 청룡열차는 그냥 마사지가 아니라, 몸과 마음을 다 풀어주고 치유해주는 진짜 제대로 된 힐링 스팟이라는 걸! ^^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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